예전에 유튜브 보다가 알게된건데요.
사세 라는 브랜드에서 냉동 제품을 판매하더라구요.
후기를 보니까 맛없다는 사람도 없고, 심지어 호프집 같은데서도 이걸 사서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버팔로윙, 가라아게, 그릴드 치킨 스테이크를 사봤는데 아쭈! 맛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맥주 한캔 마실때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한 15분정도만 돌려주면 간단한 안주 완성입니다.
버팔로윙은 1킬로 (약 20~25개) 가 13000~15000원 정도, 가라아게는 1키로에 1만원 이하였구요.
에어프라이어 용량 큰거 사용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참고로 한번에 먹은거 아님. (오해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