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빤짝 거리는거 지문 묻어나는꼴을 못봅니다.
그래서 브러쉬드 마감을 좋아하지요.
나눔받은 글룸 바텀의 스위치 부분이 지문이 자꾸 묻어나서 잔 스크레치도 감출겸 브러싱 해버렸습니다.
스카치 브라이트 초록색 수세미 하나면 이런건 아주 쉽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
저는 사실 빤짝 거리는거 지문 묻어나는꼴을 못봅니다.
그래서 브러쉬드 마감을 좋아하지요.
나눔받은 글룸 바텀의 스위치 부분이 지문이 자꾸 묻어나서 잔 스크레치도 감출겸 브러싱 해버렸습니다.
스카치 브라이트 초록색 수세미 하나면 이런건 아주 쉽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