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주입의 편리함 때문에 바늘공병을 주로 사용합니다.
다 편리하지만 휴대가 불편해서 케이스가 있는 바늘공병을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싸구려 랜턴을 분해해서 대충 맞춰보니 최고네요.
실수로 눌려서 액상이 흐르거나 바늘에 찔리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아줘서 좋고
가볍고 튼튼한게 마음에 듭니다.
재활용은 역시 즐거워요.
액상주입의 편리함 때문에 바늘공병을 주로 사용합니다.
다 편리하지만 휴대가 불편해서 케이스가 있는 바늘공병을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싸구려 랜턴을 분해해서 대충 맞춰보니 최고네요.
실수로 눌려서 액상이 흐르거나 바늘에 찔리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아줘서 좋고
가볍고 튼튼한게 마음에 듭니다.
재활용은 역시 즐거워요.
강아지 이름이 464라면 믿으시겠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