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카톡 받고 와보니
낯익은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오랜만에 뵙는 아이디와 프사가 참 반갑습니다 !
요즘,
연초는 완전히 끊고 전담만 해서인지.
아니면 열정이 예전같지 않은지
손에 익은 녀석들만 사용하는 정체기의 커뮤니티 유령 유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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