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항공업계 종사자일때 좋은점이 참 많습니다
아...물론 의료계 종사자일때도 좋더군요....
사촌형이 성격이 좀 재수없기는 하지만...ㅡㅡ
아직도 어깨 때문에 빡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액상 맛은 상세히 알지 못하고 그저 입맛에 맞는 액상을 의식의 흐름대로 베이핑중이지만....ㅡㅡ
나름 술공부 좀 해본 저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유후~
싱글몰트 위스키와 보드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구비해 놓는데
이번에 동생이 프랜치 보드카인 "그레이 구스"를 선물해 줬습니다~
프랑스에서 보드카와 꼬냑을 블랜딩한 뒷맛이 오지는 보드카 입니다~
기분 째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