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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항공업계 종사자일때 좋은점이 참 많습니다

아...물론 의료계 종사자일때도 좋더군요....

사촌형이 성격이 좀 재수없기는 하지만...ㅡㅡ

아직도 어깨 때문에 빡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액상 맛은 상세히 알지 못하고 그저 입맛에 맞는 액상을 의식의 흐름대로 베이핑중이지만....ㅡㅡ

나름 술공부 좀 해본 저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유후~

 

싱글몰트 위스키와 보드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구비해 놓는데

이번에 동생이 프랜치 보드카인 "그레이 구스"를 선물해 줬습니다~

프랑스에서 보드카와 꼬냑을 블랜딩한 뒷맛이 오지는 보드카 입니다~ 

기분 째져요~~~~

20200714_2256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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