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
공기가 좋아 문이란 문은 다 열어두고~
기분좋게 앉아있는데!
첫손님이 왔다가신 후 부터 살짝 꼬릿꼬릿 냄시가..
어디서 하수구 냄시가 올라오나~ 화장실도 다 열어두고 환기를 제대로 해야겠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는 냄시..
환기는 다 했고 밖에서 냄시가 계속 들어오나보다..
그냥 문닫고 조용히 있자!라고 문으로 걸어가는데?
오잉?
냄시에 주범은 첫손님이 어디선가 밟고 오신 !!떵!!
난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