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
공기가 좋아 문이란 문은 다 열어두고~
기분좋게 앉아있는데!
첫손님이 왔다가신 후 부터 살짝 꼬릿꼬릿 냄시가..
어디서 하수구 냄시가 올라오나~ 화장실도 다 열어두고 환기를 제대로 해야겠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는 냄시..
환기는 다 했고 밖에서 냄시가 계속 들어오나보다..
그냥 문닫고 조용히 있자!라고 문으로 걸어가는데?
오잉?
냄시에 주범은 첫손님이 어디선가 밟고 오신 !!떵!!
난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이렇지 맙시다
-
우리들의 천국 82
-
이라이코리아)죄송합니다 수령기가 늦었습니다 8
-
불필요한 부지런......... 11
-
오우..이런곳이 있었네요 11
-
이거 써보신분 계세용?? 13
-
오늘도 걷고있내 3
-
텃밭 가꾸기 시작인듯 18
-
체어맨과 레몬녹차의 꼴라보 8
-
비오그요 바람불고요 4
-
굿나잇~~~~ 20
-
맛있는건 10개씩 (feat.베이핑크루횽) 21
-
프로스트가 유행이라길래... 45
-
헬스장 다녀갑니다 7
-
이렇지 맙시다 8
-
대박나려나요~ 7
-
주말 시체놀이 끝 ....ㅠ.ㅠ 7
-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발표 미룬 이유는] 해외서 권고범위 축소하자 ‘대략난감’한 정부 6
-
굿모닝 에브리원~~~ 21
-
헬스장 다녀갑니다 8
-
징크스??? 42
-
첫끼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