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정리하다가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유물이 발견됐어요.
빌드는 언제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돼있는 그대로 펴보니 맛없네요ㅜㅜ 연초액상은 맛있었던거 같은데, 가진 액상이 과멘뿐이라 넣어봤더니 우웩
주입구 마개는 분실해서 급한대로 아무거나 꽂아봤어요 ㅋㅋ
가방 정리하다가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유물이 발견됐어요.
빌드는 언제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돼있는 그대로 펴보니 맛없네요ㅜㅜ 연초액상은 맛있었던거 같은데, 가진 액상이 과멘뿐이라 넣어봤더니 우웩
주입구 마개는 분실해서 급한대로 아무거나 꽂아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