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년가까이 반백수로 지내니 삶이 힘들어지네요 몇일전 전담도 싹 정리(?)하고 아이코스만 쯉쯉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 캠핑다니는게 유일한 낙이네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