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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07.04 21:56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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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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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백열등 탁자에서

사랑타령 을퍼가며 소주잔

부디치던 그시절의 선술집이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이 아쉬어진다 아 아 지금은

갈수없는 그선술집이

애타게 그리워진다!

지금은 먹을수도 없는

제주 똥돼지 오겹살이 그리워진다

쐬주 한따까리가 그립구나

소래연탄구이집 오푼했음다

소래오시믄 꼭 소래연탄구이집

찿아 전국권 내이름파시면

써비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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