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을 빡빡으로 밀고 코비데까지 완벽하게

하루에 두세카토씩 비우던 폐홉을 몇일만 참아보자 다짐하며

"카라구"를 빌드해서 데빌맛을 다시 음미중...음... 진한맛이 안남... 그래 1일차니까..... 버텨보자.....

받자마자 메쉬로 빌드해서 누수없이 허벌나게 맛있게 베이핑하던 "언뉘" 솜으로 바꿔주고...

크어맨....음...크~ 역시 맛이 연함...ㅡㅡ^ 그래도 1일차니까 참아보자....

 

메쉬가 드라이하고 침니로 올라오는 밀폐형이 아니라 RDTA특유의 맛은 진할수 밖에 없었겠다 결론내리고....

메쉬 무화기가 이젠 좀 불편하다 느끼고 있어서 잠시만 안녕하려 합니다~

잠시만 안녕~~~~ 나의 제니들~

 

PS: 시리즈비보다 테슬라시그 터미네이터 완죤 굿~!

예전 크리드형님꺼 강탈해서 막쓰다가 기스잔뜩!

닦아서 광내고 쓰는데 하이앤드가 뭐가 부러울까 싶습니다요

드왕형님 테슬라시그 터미네이터 드왕드왕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