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학력을 옹호 하거나 폄하 하려는것은 아니고 비유를 들자니 표현이 이럴뿐임.
특정 분야에 대해 알아가게 될수록 입장 차이의 변화 라고 생각 함.
1. 학사 단계 : 이 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이젠 알만큼 알고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함. (현타는 보통 초급인 이단계에서 옴)
2. 석사 단계 : 대체 내가 알고 있던게 뭔가? 그동안 뭐 했나? 아는게 하나도 없네...
3. 박사 단계 : ㅅㅂ 졸라 궁금하고 모르는것 투성이 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어 물어볼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