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rofile
조회 수 33 추천 수 6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앞다퉈 전자담배 출시… 궐련형부터 액상, 하이브리드까지


연초 담배, 유해성으로 사업 확장 한계… 흡연인구 감소 중


연초 대비 전자담배의 유해성 감소 입증이 과제로 남아

 

 

 

2020062400115_0.jpg

 

 

담배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의 천덕꾸러기가 됐다.

 

본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이 된 것.

 

그러나 여전히 담배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세수 중 하나고 또 수천년 간 이어져 온 기호식품이기도 하다.

 

세계 곳곳에서 담배와의 공존을 고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담배 제조사와 소비자, 그리고 정부가 그리는 담배의 미래를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연초담배 산업이 언제까지고 이어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한 담배 제조사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 담배산업은 최근 몇 년간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는 업종 중 하나다.

 

전통적인 연초담배만 제조, 판매해오던 담배회사가 전자담배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업체별로 이유와 배경은 다양하지만 핵심에는 바로 ‘공존’이 자리하고 있다.

 

유해성을 부정하기 힘든 담배를 보다 덜 해롭게, 더 안전하게 판매해야만 미래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다. 

 

 

 

중략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4/2020062400115.html

 

 

 

 

 

 

  • profile
    데미 2020.07.03 13:19
    탈연초가 추세이긴 한듯합니다.
    흡연 하는 동안.... 흡연후...
    주변 환경에 오염물질이 남아있어 피해를 많이 준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고
    전쟁. 바이러스. 환경 의 문제가 전세계의 이슈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베이핑은 주변 환경에 오염 잔유물이 0에 가깝다고 합니다. 푸하하하
  • profile
    리노 2020.07.03 13:48
    담배의 미래... 미래의 베이핑

    한국에서의 베이핑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 profile
    후니 2020.07.03 16:07
    공존..
  • profile
    미부 2020.07.03 18:34
    높으신 분들 시각이 바뀌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 우리들의 천국 82 file 드리퍼왕자 2020.04.23 1273
4456 자유 닷AIO se 쓰시는 분들에게 미세먼지팁 28 file 일향 05-27 344
4455 자유 헬베이프 젤로 JELLO 어때요? 14 file 데미 12-09 337
4454 자유 살로몬 윙스스카이 지름 10 file 지화자쁌 04-17 333
4453 자유 캐슬롱 원본 처음 먹어봤는데요. 27 세인트로랑 03-23 331
4452 자유 비트 박스 세계 1위 6 드리퍼왕자 03-30 330
4451 자유 그간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폐호흡 액상 32 참잘했어요아침안개 09-02 330
4450 자유 닷모드 닷스틱!!!! 43 file 후니 08-27 326
4449 자유 홀리아띠 매아쿨파 리뷰 22 file 제주에쎄 01-13 324
4448 자유 파티블럼초기형 과 언리쉬드 25 file 세인트로랑 07-01 322
4447 자유 발라리안 괜찮네요? 3 file 아씩스 11-23 316
4446 자유 드바루 mtl fl 클론. 37 세인트로랑 06-20 315
4445 자유 어제 오늘의 쇠질 (5x5셋트법의 진실, 입체적인 팔을 만들어 보자) 53 MJ마이스타 04-13 313
4444 자유 액상 추천 부탁드려요! 17 file 완료 09-03 313
4443 자유 간단하게 메즈멜론 리뷰. 27 세인트로랑 08-14 311
4442 자유 [소식] 협력업체 2호점 오픈 10 file 드리퍼왕자 05-05 306
4441 자유 쇠질보단 덕질. 20 file 발길닿는대로 04-06 301
4440 자유 모코리퀴드 그린몬스터 후기 (feat. 후싸르) 16 file 세인트로랑 06-09 299
4439 자유 한심기 수요 조사 12 참잘했어요아침안개 03-24 297
4438 자유 드바루 리빌드 17 file 세인트로랑 03-13 297
4437 자유 한심기 도착!!!!! 26 리노 03-10 2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