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오래 되었고,
사이즈가 커서 사람들이 잘 찾지도 않는 듯 보이던
드리퍼가 급하게 뿜이와서 구입하려고 보니 품절
사장님께 문의해 보니 언제 입고 될지 미지수.....
해외샵에 찾았으나... 2달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포기 중,
'구합니다'에 광고
아무도 연락 없던 중...
원글
https://www.vsociety.kr/buy/84438
왜내눈앞에나타나 님께서
안받아 주시면, 확~ 버려 버릴거라는 협박(?)과 함께.....
보내주셨네요. +.+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있지만....
한증막에 와 있는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
요즘 안쓰시는것이라고 하시더니
새제품이네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