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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06.15 20:31

석양의 무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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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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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어 옥상에 올라

머무를곳없는 나의신세를

한탄하며 불연듯 하늘을보니

붉게 물든 석양이 눈앞에 펼처지며

과거의 수많은 스쳐간 나의 인연녀를 생각해본다.니들도 어디선가 이노을을 보겠지 생각 하니 마음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내요. 잘살고들 있는지

소식전해다오 바람아 노을아

오늘도 하루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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