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진행한 연구는 니코틴의 활용으로 코로나 19를 막을 수 있다는 

 

선행된 프랑스 연구와 같은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Ariel Israel 박사가 이끄는 이스라엘 연구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될 가능성에 대한 

 

흡연의 영향에 관한 상충되는 보고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스라엘 최대 규모의 Clalit Health Service의 3 백만명 이상의 성인 데이터를 수집 한 인구 기반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 연구로, 

 

흡연자들이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80 % 적다는 것을 발견 했으며, 

 

 

연구자들은, 

 

담배의 니코틴이 세포 수용체 부위에 결합하여 

 

바이러스의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감염 되지 못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자들은 니코틴을 COVID-19의 잠재적 치료제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례와 중증도를 줄이기 위해 

 

환자에게 니코틴 패치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약물이 사이토 카인 스톰 (cytokine storm)으로 알려진 현상에 대응하는 데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

 

https://www.jpost.com/health-science/more-studies-point-to-nicotine-as-a-potential-therapeutic-for-covid-19-630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