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0.06.05 18:41

오로라플레이 리빌드.

profile
조회 수 157 추천 수 4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게는 오로라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뚜껑이 있는 지포라이터 형태에 자동흡압 방식의 팟디바이스죠.

 

원래는 탄맛이 올라오면 분해하려 했던 팟이였는데.

깜빡 잊고 방치를 좀 해뒀더니 액상 과유입으로 누수가 났네요.

 

홧김에 배를 갈라봤습니다.

 

수정됨_20200605_180102.jpg

 

머리 가슴 배...

뭐 대충 이렇게 발골이 됐네요.

세라믹 코일은 아직도 탄 흔적없이 말짱합니다.

 

수정됨_2020-6-5 18-9-29.jpg

 

최근 습관들인 1453방식의 수초형 빌드에 도전하기 위해

액상유입구를 확공했습니다.

사진이 똥망이라 구별은 잘 안될지도 몰라요.

 

 

수정됨_2020-6-5 18-21-48.jpg

 

요로코롬 코일을 빌드해서

 

 

수정됨_20200605_182519.jpg

 

요로코롬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느끼는거지만 부지런한 놈이 맛있는 베이핑을 하는 법인것 같아요.

새솜, 새코일, 원하는 저항값, 개선된 흡압에 기분이 살짝 좋아졌습니다.

 

오로라 플레이를 쓰시는 분들이 아마 없을 것 같아 대충 올려봅니다.


  1. 우리들의 천국 82

  2. 이거 땡깁니다. 10

  3. 이 구성에 이 가격 실화?!! 29

  4. 의도하진 않았는데 13

  5. 월탱크 리빌드 35

  6. 월탱코일 쓰시는 분들께... 10

  7. 요런 방식 재미있어요. 11

  8. 왜 이러는걸까요? 18

  9. 옷이 짧아지고 얇아지니 10

  10. 올 여름 셋팅은. 21

  11. 오로라플레이 리빌드. 21

  12.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했네요. 22

  13. 오늘의 뻘짓 14

  14. 오~~베이비 7

  15. 옛날 옛날에... 31

  16. 연휴 잘 보내셔요. 7

  17. 여름이라 작고 가벼운게 좋아요. 38

  18. 여기에 어울릴만한 스위치 추천 부탁드려요. 33

  19. 업그레이드 12

  20. 어. 이게 되나요? 18

  21. 애증의 코일. 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