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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06.04 15:52

더운 바람이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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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닿는대로
조회 수 63 추천 수 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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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멘솔변태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무척 덥게 느껴져 서랍속에 자고있던 파폰액상을 꺼내 봤어요.

 

 

수정됨_20200604_154438.jpg

 

겜빗이냐 보우든스메이트냐 갈등을 때리다가 겜빗의 손을 잡아줬습니다.

 

 

수정됨_20200604_154054.jpg

 

야매빌드로 후다닥 빌드하고 부먹부먹~

으음~~ 고소 달달한 맛에 살짝 느껴지는 오크통 냄새~~

 

향이 남기전에 재빨리 코일을 제거하고 세척했네요.

 

역시 저는 멘솔변태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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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 profile
    주노 2020.06.04 15:55
    겜빗..맛나쥬..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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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6:02
    너무 장기간 같은 액상에 길들여지니 다른 액상이 입에 안맞아유~
    겜빗 한 때 맛나게 먹었는데 우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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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즐겨라 2020.06.04 16:03
    잠깐의 일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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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6:04
    때이른 더위를 주워먹었나봐요.
    안하던 짓을 하니 손이 바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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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미 2020.06.04 16:23
    부지런하시네요...ㅋㅋ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6:24
    더위를 조금 주워먹었더니 몸이 평소같지 않네요.
    쓸데없이 부산스러워졌어요.
    댓글
  • profile
    브미 2020.06.04 20:38
    ㅎㅎ
    그럴땐 더위사냥 한입하셔요ㅎㅎ
    댓글
  • profile
    MJ마이스타 2020.06.04 16:56
    파이브폰즈 액상중에 갬빗을 저는 제일 좋아하죠~
    형님은 멘솔변태셨군용 첨 알았어요~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7:00
    제가 지금 주구장창 퍼먹는 액상을 설명드리자면...
    서브제로 솔트50 10ml 에 크링글스커스 20ml를 쉐킷해서 먹고있어요.
    이제 다른 액상이 입에 잘 안맞아요. 큰일입니다.
    댓글
  • profile
    MJ마이스타 2020.06.04 17:01
    목 괜찮으세요?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7:19
    너무 맛있어서 문제긴 한데 목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나마 너무 강해서 솔트를 3분의1로 줄인거에요.
    댓글
  • profile
    후니 2020.06.04 17:47

    변태는 추천~~~~~
    저도 누에를 벗어야 될텐데..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8:04
    번데기라면 저도 하나 지니고 있습니다.
    댓글
  • profile
    후니 2020.06.04 20:14
    아 저도 있긴한데...ㅋㅋㅋ ㅋㅋㅋㅋ ㅋ
    댓글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06.04 19:37
    맨솔 변태셨었군용
    일단 추천 드리고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4 19:45
    엌..
    왠지 저 사회부적응자인것 같아요.ㅋㅋ
    힘내볼께요.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06.04 20:23
    에잉....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액상은 100% 개인취향인걸요 ㅎㅎㅎ
    저도 맨솔 조아 합니다 ㅎㅎㅎ
    서브제로 귀신이었다는.....ㅎㅎㅎ
    댓글
  • V
    미쯔 2020.06.07 19:08
    쿨라임 액상 좋아하실까요? 한국에 가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저는 멘솔을 못먹어요 >~<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6.08 10:26
    말씀만이라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멘솔 민트 종류는 언제나 감사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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