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뒤적이다 던져놓았던 미스틱 탱크가 보이길래 최근 흠뻑 빠져있는 1453 수초빌드를 해봤습니다. 맛집의 기본은 부지런함인가봐요. 새코일 새솜맛은 언제나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