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0.05.31 20:36

물메기탕 그리고 퀘사디아

profile
조회 수 60 추천 수 3 댓글 3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말 저녁식사는 군산물메기탕으로

물론 군산특산은 아닙니다~

 

표준어: 꼼치 그외 불리우는 이름은 동해쪽 에서는 곰치, 물곰 남해는 물미거지, 미거지 등으로 불리운다.

뭐 이렇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서해쪽은 배추김치를 넣지 않아요~ 무와 고춧가루 파등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습니다~

군산, 장항, 서천쪽에서 제가 어린시절에는 흔해빠진 생선이였지만 지금은 제법 비쌉니다~

 

애니튼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술병 즉 해장에 좋고 기력회복에 좋습니다~

 

간만에 어머니의 솜씨를 맛보았습니다~

20200531_202518.jpg

20200531_202502.jpg

20200531_202442.jpg

 

집사람이 후식으로 만들어준 멕시코요리 닭가슴살 퀘사디아

샌드위치의 종류~ 토르티아?, 또띠아? 위에 닭가슴살을 메인으로

모짜렐라, 치즈소스와 파프리카, 양파, 허브와 오리엔탈소스를 곁들여 만든 멕시칸식 샌드위치 입니다~

아침식사나 오후의 간식으로도 그만입니다~

전 한쪽밖에 못먹고 딸아이와 부모님만 다 드셨네요...ㅡㅡ

20200528_144642.jpg

20200528_144718.jpg

오늘도 전 행복을 먹었습니다~


  1. 우리들의 천국 82

  2. 효리 참 16

  3. 꽃을든 남자? 25

  4. 1일 1깡 하세요 6

  5. 마라탕 20

  6. 물메기탕 그리고 퀘사디아 37

  7. 저녁췤 1일1깡=1일1닭 40

  8. [질문] Billet 질문 드립니다. 29

  9. 부모님 노트북 무선랜카드 교체했어요 16

  10. 백만년만의 리빌드... 25

  11. 아 마이횽땜에 이제 집도착했네요... 9

  12. 질수없따 나도 마이횽 따라서야식ㅋ 37

  13. 베이퍼의 마스크~ 11

  14. 어제 저녁부터.. 26

  15. 개만도 못한것들 33

  16. 운동나왔어요 12

  17. 하나씩 지르시죠 30

  18. 스쳐간 확진자 ㄷㄷㄷ 54

  19. 그겨울에 찻집 15

  20. 집에 놀고잇는 juul.디바이스(배터리)잇으신분? 26

  21. 여름이라 작고 가벼운게 좋아요. 38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