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rofile
조회 수 36 추천 수 5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니엘쥬스 팝핑레몬

 

비라플 1.06옴 단일칸탈

-흡사 레몬쥬스(요리에 쓰는 노란색 병에 담긴)느낌의 산미가 엄청 나고요.

미미하긴 하지만 단맛도 아주 적게 있어요. 단맛은 최하로 못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향은 레모나? 같은 레몬향이 나고요.

쿨링은 입안은 살짝 개운하게 해주는 정도고요, 목에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정도의 입안은 하 목쪽은 중-중상 정도의 쿨링입니다. (쿨링은 쨍하게 느껴지는 쿨링입니다.)

목넘김도 약간 느껴져요.

먹어본 액상 중에서 산미가 가장 뛰어났습니다.

새콤 달콤이 아니고, 시큼합니다.

어떻게 보면 레몬즙에 토닉워터를 탄 맛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약간 아이셔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신거 싫어하시면 패스)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거의 안느껴져요)과 레모나향이 잘 어울어 지고, 레몬캔디류에서 느껴지는 쌉쌀함도 약간 있어요.(요건 호불호가 좀 있을듯)

쿨링은 많이 죽는편이고요. (쿨링은 하-중하 정도네요.)

 

-베이핑 후에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으로 잔향 거의 없습니다. 쿨링 자극은 좀 남는 편으로 찬물이나, 음료 마시면 자극이 더 오는편이고요.

목젓이랑 편도선부분에 산미가 계속 남아요.

(이부분도 호불호를 예상해 봅니다.)

 

다른 무화기 리뷰 정리되면 리뷰게시판에서 뵈용~

  • profile
    크리드 2020.05.29 14:06
    오호~~ 여름을 겨냥해서 먹기 좋을거 같은데... 그놈의 산미때문에 ㅎㅎㅎ 식초맛 고자라서 ㅠㅜ
  • profile
    세인트로랑 2020.05.29 14:24
    셔요 셔 ㅋ
  • profile
    데미 2020.05.29 14:08
    리얼리티 리뷰는 추천합니다
  • profile
    세인트로랑 2020.05.29 14:24
    아직 무화기 3개나 남아서 ㅠ
  • profile
    데미 2020.05.29 15:50
    로랑님이 빠띠블럼 언리쉬드를 써보셔야 하는데...
    액상에 담긴 향료의 기....입숙한 맛까지 끌어올려주는데
    참... 아쉽습니다
  • profile
    세인트로랑 2020.05.29 16:13
    클론도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상단 캡이 안열려서 잔향이 있는데
    자가 삭제해서 리뷰중.. ㅋㅋ
  • profile
    후니 2020.05.29 14:11
    크으...언제나 깔끔한 리뷰입니다
    추천드세영~
  • profile
    세인트로랑 2020.05.29 14:24
    탑 미들 베이스로 보심 됩니다 ㅋ
  • profile
    후니 2020.05.29 14:31
    넵ㅎㅎ
  • profile
    미부 2020.05.29 18:21
    로랑남 리뷰는 깔끔하네요
    추천입니다
  • profile
    세인트로랑 2020.05.29 20:46
    현타랑 컨디션 난조라.
    리뷰는 담주중 올라갈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 우리들의 천국 82 file 드리퍼왕자 2020.04.23 1666
1170 자유 음.... 모할까요??? 35 주노 07-17 52
1169 자유 굿모닝 에브리원~~~ 21 후니 07-14 52
1168 자유 비오그요 바람불고요 4 file 지화자쁌 07-12 52
1167 자유 매주 수요일 내일은 베소 주간지 나오는날 입니다. 15 참잘했어요아침안개 07-08 52
1166 자유 출장다녀와 아이스아메리카노 7 file 지화자쁌 07-07 52
1165 자유 질문요 30 file Madbear 07-06 52
1164 자유 야심한 새벽.. 13 file 릴군 07-05 52
1163 자유 이거 보니까... 때리기 어렵겠어요... 9 드리퍼왕자 06-30 52
1162 자유 아~ 힐링된다 18 file 훌륭한절므니 06-28 52
1161 자유 주머니 검사. 28 file 발길닿는대로 06-26 52
1160 자유 우체국 아저씨가 22 file 훌륭한절므니 06-23 52
1159 자유 알콜 중독자의 충고 4 file 지화자쁌 06-21 52
1158 자유 불금아니겠십니꺼~ 44 file 몽실이 06-12 52
1157 자유 장마?????벌써??????? 31 file 후니 06-09 52
1156 V포스트 [뉴스] 니코틴은 COVID-19의 잠재적 치료제라고....발표 19 file 드리퍼왕자 06-09 52
1155 자유 이형님이 떠오름니다 10 file 지화자쁌 06-06 52
1154 자유 효리 참 16 미부 05-31 52
1153 자유 마스크 사세영!! 13 file 개탱이 05-30 52
1152 자유 오늘은 왠지 울적하내요 9 file 지화자쁌 05-25 52
1151 자유 간만에 평화로움.. 52 file Ho 05-23 52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29 Next
/ 2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