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바다가 그립다기보다 바닷가에서 먹은 탕수육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바다에 가서는 탕수육~과 짬뽕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자유 |
우리들의 천국
82 ![]() |
드리퍼왕자 | 2020.04.23 | 1281 |
2939 | 자유 |
오늘의 쇠질(한글풀이 버전)
26 ![]() |
MJ마이스타 | 04-27 | 250 |
2938 | 자유 |
오늘의 쇠질(캡틴아메리카 어깨를 만들어보자)
26 ![]() |
MJ마이스타 | 04-05 | 274 |
2937 | 자유 |
오늘의 쇠질(사람이고 건물이고 기둥이 제일 중요하다)
34 ![]() |
MJ마이스타 | 04-14 | 240 |
2936 | 자유 |
오늘의 쇠질(등상부 어깨)
22 ![]() |
MJ마이스타 | 04-28 | 523 |
2935 | 자유 |
오늘의 쇠질...하체
18 ![]() |
훌륭한절므니 | 04-18 | 109 |
2934 | 자유 | 오늘의 쇠질 (여심은 남자의 가슴골에 흐르는 물 한방울이 미춰버리게한다) 32 | MJ마이스타 | 04-02 | 182 |
2933 | 자유 | 오늘의 쇠질 (남자는 장딴지랑 등판이다) 41 | MJ마이스타 | 04-01 | 229 |
2932 | 자유 |
오늘의 뻘짓
14 ![]() |
발길닿는대로 | 08-06 | 117 |
2931 | 자유 |
오늘의 몸질 (폼잡고 용쓰기)
14 ![]() |
MJ마이스타 | 04-10 | 400 |
2930 | 자유 | 오늘의 명언.. 23 | 후니 | 10-30 | 36 |
2929 | 자유 |
오늘의 만보기 어풀
7 ![]() |
지화자쁌 | 06-11 | 80 |
2928 | 자유 |
오늘의 마지막은 대실패로
3 ![]() |
세인트로랑 | 09-02 | 39 |
2927 | 자유 |
오늘의 마지막 스페이싱 빌드.
7 ![]() |
세인트로랑 | 10-10 | 100 |
2926 | 자유 | 오늘의 마무리는 간단 리뷰로.. 21 | 세인트로랑 | 06-14 | 42 |
2925 | 자유 | 오늘의 깨달음.. 12 | 후니 | 05-22 | 104 |
2924 | 자유 | 오늘은... 18 | 후니 | 08-17 | 36 |
2923 | 자유 |
오늘은!!
10 ![]() |
세인트로랑 | 02-06 | 73 |
2922 | 자유 |
오늘은 헬스장이 붐비내요
8 ![]() |
지화자쁌 | 07-26 | 47 |
2921 | 자유 | 오늘은 하루종일 졸려요. 16 | 세인트로랑 | 11-19 | 31 |
2920 | 자유 |
오늘은 폭염 운동
5 ![]() |
지화자쁌 | 06-09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