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자유
2020.05.25 15:56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다가옵니다!
오늘은 왠지 울적하내요
곧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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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짬뽕에 탕수육..미춰버리겟네요. ㅠㅠ -
제일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ㅎㅎ -
바다가 그립다기보다 바닷가에서 먹은 탕수육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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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찌르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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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더워지면 바다....
가뭄에 콩나듯 비키니 언니들... 핡 -
요즘은 쳐다만 봐도 큰일날까봐 고개숙이고 다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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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렌즈로 된 선그라스가 있습죠~
-
미리 하나 구입해야겠군요...
아 물론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
바다에 가서는 탕수육~과 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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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어디서 먹어도 맛있죠
-
앗 저도 큰탕수육 먹어봤어요ㅎㅎ
제가 어쩌다보니 바닷가 근처살고..바다를 좋아합니다만...
정작 근처에 살게되니 쳐다도 안봐요ㅡㅡㅋㅋ -
제가 산에 살아서 산쪽은 쳐다도 안보는거랑 비슷한거로군요 ㅋㅋ
-
네 맞습니다..
제가 강근처에서 장사할때는 강을 쳐다도 안봤었죠.. -
역시...자기 근처에 있는것은 금방 질리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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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환경은 금방 적응하고 질리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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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들이 금방 질린다 했는데...그래서였구나...
오늘 깨달았습니다 -
ㅋㅋㅋ ㅋㅋㅋㅋ ㅋ 그러다 질리는것도 정이 생기면 쓰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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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더블은 다시 돌아보면 쓰게되고 해서 좋은데..
CSV는 팟이...ㅜㅠ -
저는 csv에 손대지 않습니다..
안맞더라구요..
타격감도 별로 없고...맛도 안맞아용.. -
전 역시 적응의 동물이었는지..CSV에 잘 적응했습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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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매번 실패라 모드기 들고 다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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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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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2개만 들고 다니거든요ㅎㅎ
예전엔 5개를.. -
저도..한때는 가방에 넣고다녔지요 하핳
-
ㅋㅋㅋ ㅋㅋㅋㅋ ㅋ 저는 백팩에 파우치에 넣어서..
액상5개와 함께...왜 그랬는지...ㅡㅡㅋ -
예~~~전 생각을 해보니..가방에서 국도가 터져 징징댔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랬었을까요 ㅋㅋ -
국도가 터지다니ㅠㅠ
낭패네요...
가방에서 액상터지면 화나요..ㅎㅎ -
결국 그 가방은 버렸습니다..
발꼬린내가...ㅠㅠ -
ㅠㅠ
-
V
비주얼깡패네요 ㅎㅎㅎ 우왕!
-
사진보고 배고파서 밥먹으러 갑니다 하하
-
탕슉이 기가 막힙니다 !!! -
크!!적당히 야들야들하고 좋았습니다!!
다만..비계를 못먹는데 비계가 있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
아 미치겄으요 물고문 입니다 -
아이고 ㅠㅠ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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