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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 추천 수 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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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KakaoTalk_20200518_143021844.jpg

 

 

KakaoTalk_20200518_143021844_01.jpg

 

 

KakaoTalk_20200518_143021844_02.jpg

 

 

KakaoTalk_20200518_143021844_03.jpg

 

 

  • profile
    Ho 2020.05.25 16:05
    하앍..짬뽕에 탕수육..미춰버리겟네요. ㅠㅠ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7:00
    제일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ㅎㅎ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0.05.25 16:13

    바다가 그립다기보다 바닷가에서 먹은 탕수육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7:00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ㅋㅋㅋ
  • profile
    훌륭한절므니 2020.05.25 16:18
    글쵸 더워지면 바다....
    가뭄에 콩나듯 비키니 언니들... 핡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7:00
    요즘은 쳐다만 봐도 큰일날까봐 고개숙이고 다닙니다ㅠㅠ
  • profile
    훌륭한절므니 2020.05.25 17:32
    미러렌즈로 된 선그라스가 있습죠~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9:03
    미리 하나 구입해야겠군요...

    아 물론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05.25 16:38

    바다에 가서는 탕수육~과 짬뽕 ~!!!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7:00
    사실..어디서 먹어도 맛있죠
  • profile
    후니 2020.05.25 17:35
    앗 저도 큰탕수육 먹어봤어요ㅎㅎ
    제가 어쩌다보니 바닷가 근처살고..바다를 좋아합니다만...
    정작 근처에 살게되니 쳐다도 안봐요ㅡㅡㅋㅋ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7:36
    제가 산에 살아서 산쪽은 쳐다도 안보는거랑 비슷한거로군요 ㅋㅋ
  • profile
    후니 2020.05.25 17:38
    네 맞습니다..
    제가 강근처에서 장사할때는 강을 쳐다도 안봤었죠..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9:02
    역시...자기 근처에 있는것은 금방 질리는군요..ㅠ
  • profile
    후니 2020.05.25 20:17
    그런거 같아요..환경은 금방 적응하고 질리는거 같아요..ㅠㅠ
  • profile
    잉모탈 2020.05.25 21:21
    기기들이 금방 질린다 했는데...그래서였구나...
    오늘 깨달았습니다
  • profile
    후니 2020.05.25 22:58
    ㅋㅋㅋ ㅋㅋㅋㅋ ㅋ 그러다 질리는것도 정이 생기면 쓰게되는거죠...
  • profile
    잉모탈 2020.05.25 23:03
    리빌더블은 다시 돌아보면 쓰게되고 해서 좋은데..
    CSV는 팟이...ㅜㅠ
  • profile
    후니 2020.05.26 00:35
    저는 csv에 손대지 않습니다..
    안맞더라구요..
    타격감도 별로 없고...맛도 안맞아용..
  • profile
    잉모탈 2020.05.26 14:11
    전 역시 적응의 동물이었는지..CSV에 잘 적응했습니다 하핳
  • profile
    후니 2020.05.26 15:57
    부럽습니다 저는 매번 실패라 모드기 들고 다녀요ㅠㅠ
  • profile
    잉모탈 2020.05.26 16: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profile
    후니 2020.05.26 17:32
    그래도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2개만 들고 다니거든요ㅎㅎ
    예전엔 5개를..
  • profile
    잉모탈 2020.05.26 18:14
    저도..한때는 가방에 넣고다녔지요 하핳
  • profile
    후니 2020.05.26 18:33
    ㅋㅋㅋ ㅋㅋㅋㅋ ㅋ 저는 백팩에 파우치에 넣어서..
    액상5개와 함께...왜 그랬는지...ㅡㅡㅋ
  • profile
    잉모탈 2020.05.26 18:46
    예~~~전 생각을 해보니..가방에서 국도가 터져 징징댔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랬었을까요 ㅋㅋ
  • profile
    후니 2020.05.26 19:59
    국도가 터지다니ㅠㅠ
    낭패네요...
    가방에서 액상터지면 화나요..ㅎㅎ
  • profile
    잉모탈 2020.05.26 20:13
    결국 그 가방은 버렸습니다..
    발꼬린내가...ㅠㅠ
  • profile
    후니 2020.05.26 21:32
    ㅠㅠ
  • V
    토토로 2020.05.25 18:43
    비주얼깡패네요 ㅎㅎㅎ 우왕!
  • profile
    잉모탈 2020.05.25 19:02
    사진보고 배고파서 밥먹으러 갑니다 하하
  • profile
    삶을즐겨라 2020.05.25 20:20
    탕슉이 기가 막힙니다 !!!
  • profile
    잉모탈 2020.05.25 21:20
    크!!적당히 야들야들하고 좋았습니다!!
    다만..비계를 못먹는데 비계가 있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 profile
    지화자쁌 2020.05.25 21:01
    아 미치겄으요 물고문 입니다
  • profile
    잉모탈 2020.05.25 21:21
    아이고 ㅠㅠ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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