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산골짜기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참 좋아하는데..
매일 바다를 가고 싶습니다.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바다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그래서..코로나 터지기 전에 강원도 가서 먹었던 음식사진이라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이하게 탕수육 고기가 엄청 커서 잘라먹더라구요 ㅎㅎ
바다가 그립다기보다 바닷가에서 먹은 탕수육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바다에 가서는 탕수육~과 짬뽕 ~!!!
우리들의 천국 82
미용실에 갔더니... 14
미운 오리 색희~ 12
미쳤지 내가 19
미친 생명력 12
믹스 개봉 15
믹스를 기다리며.(원작; 고도를 기다리며) 9
민들레영토님 감사합니다. 10
민들레영토님 감사합니다~^^ 8
민들레영토님 택배감사합니다 10
민들레영토님께서 나눔해주신 KROMA-Z 도착했네요 ^^ 8
민방위.... 14
민율쓰파덜님 블랙로듐 킨 잘 받았습니다~^^ 19
민지횽 리빌드 가이드를 보고 9
믿겨 지십니까? 8
믿을수가 없습니다. 5
믿음이란? 7
믿음직스러운 약 포장 5
바꿀때가 된 것 같습니다.. 9
바늘공병 케이스. 24
바다가 그리워질 때가 다가옵니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