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자금성’… 中 베이징 10년 만에 최악 황사 15일 중국 베이징 자금성이 몽골에서 날아온 황사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사람들이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AP연합뉴스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 폭풍의 영향으로 발생한 황사 탓에 베이징이 온통 누렇게 물들었다. 이번 모래 폭풍은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몽골에서 발원한것으로 알려진 모래폭풍이 내일 새벽 한반도에 진입할 예정이라네요..
3/15 베이징 시내 모습
마스크야 모든 분들이 항시 착용하고 계시겠지만,
내일은 진짜 계속 유의하시고 다니셔야 겠습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숨쉬기 힘들어도 내일은 KF94 4중필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