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정치들 입니다.
- 상자를 열면 모드기가 나옵니다.
- 룩이 아주 괜찮습니다.
- 510핀은 자동접점 입니다.
- +-버튼과 베터리캡은 바닥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 모드기를 분리해 본 결과 주의할 점 중에 하나는,
상부판 아래로 액상이 모드기 내부로 들어갔을때를 대비한 어떠한 gaskit이나 범퍼가 없다는 점 입니다. 누수되어서 모드기 안으로 액상이 들어갔을때의 대비책이 모드 자체에는 전혀 없습니다.
-몸체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드기 전체를 지나는 사출자국이 있습니다
마감이 좀 아쉬워지는 부분입니다.
- 하단에는 +-버튼이 있고, 마감등이 좀 아쉽게 되어있습니다.
베터리 나사산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좋지도 않습니다.
- 접점에 +라고 써있습니다.
베터리는 +극이 접점에 닿을수 있는 방향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 파이어버튼을 5번 누르면 기기가 켜집니다.
- 최대출력은 60W입니다.
- 파지감, 버튼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감처리부분이 좀 걱정이었는데 쓰는데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 Ether RTA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 MD RTA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 아스파이어 Nautilus GT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 스팀튜너 캡을 장착한 카이푼2019 24mm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 Gear RTA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 Pioneer RTA를 올렸을때 모습입니다.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 다양한 색의 옵션들이 있습니다.
[장점]
- 사용이 편안하고
- 룩이 엘레강스하고 좋습니다.
- 새로운 형태입니다.
상부 무화기 연결부분이 바닥부분보다 튀어나와있어 대칭을 이루지 않습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3주간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마음에 듭니다.
[단점]
- 파이어버튼은 유격이 심각해서 소리가 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유격이 있습니다.
- 하단의 버튼들은 싸구려같이 생겼습니다. 바닥면 마감도 별로입니다.
-근데, 우리가 쓰면서 바닥면을 열심히 볼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거기다 대략 53파운드 언저리의 모드기인데, 참아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모드기 측면쪽 사출부 마감처리 입니다.
실제로 보면 꽤 거칠어 보입니다.
-상판의 510핀 연결부 라도 gaskit이 달려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제일 큽니다.
- 사진처럼 510 접점 바깥쪽으로 모드기 몸체 일부가 올라와있습니다.
이것은 뷰티링이 필요없게 하는 장점은 있지만,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