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하나 더 올립니다.
불금 입니다.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 여성 락밴드 인데 락의 르네상스라 불리우던 70~80년대의 귀에 익은 명곡들을 카피해서
라이브를 주로 하는 밴드인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팀 이름대로 이상한 여자들 맞구요. 거의 미친 여자들 같습니다.
감상 포인트로는 보컬의 가창력은 두말할 나위가 없고 기타솔로 시작할때 페달 밟는 포스와 간지, 그리고 여자라고
보기 어려운 파워의 드러밍 감상해 보시죠!! 전 사실 실제로 팔에 소름 돋았습니다. ㅋ
구독과 좋아요 당장 눌렀음 ^^
ps. 계속 검색을 해보니 딥퍼플 트리뷰트 밴드였네요.
노래 시원하게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