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목이 컬컬 합니다.
자다가 추워서 (심하게 오한...) 잠이 깼습니다.
약간의 구역질이 나고
식욕이 급겪히 없어집니다.
덕분에 배가 조금 들어갔습니다.
심한 감기 몸살과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뭔지 모르지만,
하여간 기분이 별로 입니다.
병원에서는 진통소염제, 콧물 억제제 등 ...
감기 몸살약을 처방해 줍니다.
보건소에서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잘 쉬라고 문자1통 왔습니다.
격리 해제가된 상황이지만,
아직도 몸이 불편하고
두통이 있으며,
조금 빨리 걸어도 숨이 가쁩니다.
여러분 안걸리는게 쵝오 입니다.
건강하게 잘 버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