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있습니다.
구리<->고양행신 와리가리 하면서요.
친형과 같이 하던 마스크 거하게 말아 먹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여윽시 월급루팡이 쵝오
사업 말아 먹고 앞날이 아득하던 중 고등학교 선배 한 분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네요.
다닌지 1년 됐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됐네요
그 와중에 연초로 안 넘어가고 베이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있고요
다만 리빌드는 꿈에도 못꾸고 하복하고 노틸러스 프라임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앞으로는 자주 오도록 할게요
행신이면. 제가 있는 곳과 가깝네용ㅎㅎㅎ
자주 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