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1일까지만 하더라고
새해부터는 권렬형도 그만 피고 전담만 피자고 다짐했었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안되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집주인의 전세값 천만원인상 소리에 자연스게 손이 권렬형에 가버렸습니다,
주말동안 이생각 저생각 하다 멘탈도 다시 어느정도 회복했고
그래서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
올해는 액상형 전자담배만 피우는 것으로
그래서 내일부터는 하루 한번 브소에 들고 나온기기 인증해보려고 합니다,
기기가 별로 없어 맨날 같은 기기겠지만 포토랑 자유게시판에 번갈아 올리면서 한번해 보겠습니다,
너무 같은것들 올려도 이해해 주세요
2022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