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일주일 되어갑니다.
그동안 닷AIO RBA 써봤고
주력으로는 노틸코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틸 기준 닷 AIO 3.5카토 정도 사용하고 교체하는 스타일이며
닷AIO RBA 기준으로는 1일1빌드
알리에서 노틸 코일 100개씩 사서 쟁여놓고 사용하던중
노틸 코일의 액상 흡입력이 좀 과도한탓에
가끔 다른 형태를 찾게 되거든요
닷쉘은 안써봐서 패스
닷AIO RBA 보다 모든면에서 한수위
노틸 대비 약간 드라이해진 맛 (훌륭, 노틸의 약점을 커버)
단점
하부 누수 막으려면 고생
제경우 오링을 두개 구겨 넣음
이상임
사세요 하지만 클론으로 사세요
정품은 가성비가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