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중인 아보카도 베이비의 팟들이 눈물을 줄줄 울기 시작해서
최근에 영입한 녀석입니다.
3일간 팟
하나는 액상 채워둔 상태에서 그냥 방치
하나는 열심히 뿜뿜 중입니다.
둘다 아직 까지는 눈물 한방울 흘리고 있지 않아서 좋네요
액튐 현상도 없고...
다만 밑에 동그라미 친 부분에 습기가 생기는데... 이 부분의 습기 때문에 입이 달달해 지는 듯 합니다.
요곤 어쩔 수 없는 듯 하구요..
특징
뚜껑이 있다... 닫아놓으면 먼지유입 없음
파이어 버튼이 없다... 흡압으로 끝입니다.
외부에 어떠한 버튼도 없음.. (파워조절 불가)
흡압 조절이 본체에 있음
usb-c타입 충전 잭
csv치고는 무겁;;;
아보카도 대비 쿨링이 조금 덜 느껴짐...
팬티에 넣고다녀도 누수없을지... 테스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