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6년전에 처음 맡긴 세네카와 오늘 받은 세네카의 가죽케이스를 보며 참 많이 발전하고 변하였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ㅎㅎ 단골가게의 정도 느끼고 단골가케의 매력에도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