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님 때문에 생각났네요
폐홉시절 제일 사랑하고 아꼈던 소중한 내기기...
어떤 미친놈이 본인이 만든기기 자랑한다고
흠집을 내버려서 방출하게 만든 ...
다시 생각하니 열받네요 ㅡㅡ+
안개님 때문에 생각났네요
폐홉시절 제일 사랑하고 아꼈던 소중한 내기기...
어떤 미친놈이 본인이 만든기기 자랑한다고
흠집을 내버려서 방출하게 만든 ...
다시 생각하니 열받네요 ㅡㅡ+
오~ 예전에 없어서 못사던걸 두개나~!!!!
'암만봐도 돼진데 자꾸 곰이라하는' .............. 누굴까영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