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사용으로 아저씨가 조루로 변해 사용빈도가 떨어지던 중
매립 아저씨로 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조루에서 벗어난 아저씨가 기특하네요.
장시간 사용으로 아저씨가 조루로 변해 사용빈도가 떨어지던 중
매립 아저씨로 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조루에서 벗어난 아저씨가 기특하네요.
너무 막 던졌죠?
반성과 사과의 의미로...
노출이 전혀없지만...
슨상님의 오묘한 작품세계는 날이 갈수록 오랜시간 숙성된 와인처럼 깊이를 더해 가는군요...
슨상님의 손길이 닿자 버튼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