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지고 조질라게 바쁩니다요
전화기는 귀때기와 용접이 되었고
엉덩이와 등짝은 의자와 붙어서 욕창이 걸릴 지경에
눈을 감아도 마치 모니터 불빛이 비추는거 같아요
오늘은 한숨도 못자고 출근합니다....ㅡㅡ^
그래도 사랑하는 오드리와 나의분신 MJ를 위해 이까짓 잠 조금 못자는 것 쯤 췟!
이와중에 고스트는 시리즈비랑 짝꿍 스파이더는 퓨리안이랑 짝꿍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취미래도 저 혼자 감탄사를 연발하며 새삼 이런 소소함이 행복하기도 합니다요
살려줍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