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리쉬드 겟 했습니다.
애증의 아토에 물렸기에 제목은 '파토' 입니다.
저에게 원본을 들여라 뽐을주신 몇몇분들 기억하겠습니다.
(후*, MJ마이*타,크리* 등등)
역시 원본의 마감은 아름답군요.
오늘 집가서 세면대 하수구 막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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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가서 세면대 하수구 막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