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 rta는 Mod Dog 과 SVAPODROMO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높이33mm(드립팁제외), 직경 22mm
-액상저장용량 : 2.7ml, 공기기중량 45g
-기본 탱크는 프로스트 마감한 유리입니다. 그래서 액상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에 드는 노력을 최소화하고,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드립팁은 델린, 모든 금속파츠는 전부 스테인리스 스틸 입니다.
-덱과 510핀 부분의 절연체는 peek 입니다.
-니비루는 스텐다드 버전에는 시리얼 넘버가 없습니다.
한정판 제품들에만 시리얼 넘버가 들어갈 것입니다.
-에어플로우링에는 6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제일작은것 0.8mm 에서부터 제일큰것 1.8mm까지. 0.2mm씩 증가합니다.
-에어플로우링은 덱아래에서 위로 탈거합니다.
에어플로우 각 홀마다 멈춤쇠가 있어서 딸깍딸깍 걸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대충빼다 멈춤쇠 날라가면 곤란합니다, 잘보고 빼셔야 합니다)
-유지보수를 위해 멈춤쇠를 제거하고 청소할때는 조심하세요
당연히 재조립은 역순입니다
-쥬스홀은 양쪽에 두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스트리스 덱 입니다
-에어홀은 독특한 형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에어홀로 유입된 공기가 코일에 골고루 분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러지가 천천히 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탱크는 베이어닛 조인트로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마운트할때같이 특정 위치 에서만 열리고 닫힙니다.)
-쥬스컨트롤 기능도 합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특정 위치에서 열립니다.
이러한 연결방식 덕분에 정렬불량(잘못끼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탱크를 잠굴때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므로,
탱크를 모드기에 연결할 때 실수로 열리는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현재는 반구 형태의 챔버가 결합되어있고, 교체가능합니다
-똑바로 놓고 밀어주면 빠집니다
-반구, 직선, 계단형
-탱크에서 나사산으로 되어있는곳은 오직 한부분입니다
-상부 부품은 그냥 밀면 빠집니다
-상부에 있는 쥬스홀은 오링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딱 정중앙에 맞게 조정하지 안아도 작동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침니와 드립팁의 내경은 동일사이즈로,
기화된 액상의 응결을 최대한 방지해줍니다
-드립팁은 표준 510드립팁 입니다
-침니의 노치의 위치가 딱 맞아야 완전히 조립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상부의 쥬스홀을 드팁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부캡의 3선정렬이 맞으면, 탱크가 잘 잠긴 것입니다
-액상을 주입할때 상부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야
탱크와 베이스가 분리되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탑캡의 벨브 시스템으로, 액상을 주입하고나서 탱크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액상을 주입할때 굳이 쥬스컨트롤을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화기를 모드기에 연결할 때 탱크 중앙을 잡고 돌리다가
위 상황과 같이 탱크와 베이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끝까지 돌리고, 약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탱크와 베이스가
잘 결합되어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쥬스 컨트롤은 끝까지 엽니다.
-팁: 코일은 다리가 아래로 가게 만들어야 댁에 설치하기 쉽습니다.
-코일포지션은 이정도
-다리를 위로 올려주고, 이와같은 방식으로 코일을 잘라줍니다
-솜은 이정도에서 잘라줍니다
-사진과 같이 벽쪽에 닿게 잘 말아넣어줍니다
-쥬스홀을 다 막아줘야 합니다
-쥬스넣을때는 반시계방향으로 탑캡을 열고
-쥬스를 다 넣고나서도 탑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닫은 후
측면의 3선정렬을 해줍니다
-쥬스를 넣고 탑캡을 닫고 시계방향으로 탱크와 댁을 분리해도
액상은 새지 않습니다
*참고 : 모드기는 하이페리온, 컨셉모드기 모드독 자작, 출시는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