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제품을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많이들 사용하셨을 칼리번G와 동형기(회사가 다르긴 합니다만)
조이테크(조예테크?)의 EVIO-C입니다.
이번 리뷰 또한 시인성을 위해 이미지 파일로 작성합니다.
제품은 용트림에서 지원받았으며, 역시나 개인의 의견이 강하게 들어있습니다.
리뷰 작성 후 체크해보니 다른 리뷰어들도 대부분 제가 느끼는 장, 단점을 비슷하게 느끼고 계시기에
딱히 리뷰에 다른 리뷰어의 의견을 섞어 넣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혹시나 보충할 사항이 있다면 중간중간 텍스트로 보충할 예정이며
혹시 틀린 부분이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바로 확인 및 수정하겠습니다.
실제로 슬러지가 많은 VGOD의 쿠바노 계열 액상을 시연중이고, 현재 14ml(7번 리필)째 심각한 맛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과유입된 액상을 털어내보면 진한 갈색의 슬러지가 섞여나오긴 합니다.
배터리의 에어홀을 막는것 외에도 팟 하단의 구멍 2개중 큰 구멍을 휴지 등으로 막고 사용해도 어느 정도 개선이 됩니다.
요즘이야 상향평준화 된 느낌이라 어느 기기나 기본이상은 해주는것 같아유.
잉뷰는 언제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