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하고 둘이 뱃살빼러 하루 한시간씩 중랑천 따라 걷고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시원한게 좋네요!!
발바닥은 아프고 종아리가 욱신되지만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만 있으니 몸이 점점 맛탱이가 가고있어서 5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ㅋ
작심삼일이니 내일이 마지막? ㅋㅋㅋㅋ
저분하고 둘이 뱃살빼러 하루 한시간씩 중랑천 따라 걷고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시원한게 좋네요!!
발바닥은 아프고 종아리가 욱신되지만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만 있으니 몸이 점점 맛탱이가 가고있어서 5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ㅋ
작심삼일이니 내일이 마지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