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사이즈에 무거운 무게로 내키지 않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의미로 마무리했네요.
아마도 EFEST 케이스를 활용한 뻘짓은 이게 마지막일 듯 합니다.
보기엔 별로지만 써보니 쓸만해서 즐겨쓰기에 추가합니다.
어정쩡한 사이즈에 무거운 무게로 내키지 않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의미로 마무리했네요.
아마도 EFEST 케이스를 활용한 뻘짓은 이게 마지막일 듯 합니다.
보기엔 별로지만 써보니 쓸만해서 즐겨쓰기에 추가합니다.
이페스트 케이스 안쪽은 어떤 작업을 하신건가용??
나사산으로 고정하신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