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판매상들의 불법 영업이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퍼지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의 문제점을 KBS 뉴스를 통해 고발한 이후 정부가 규제를 검토하자,
이번엔 니코틴이 없다고 광고하는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청소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93813
전자담배 판매상들의 불법 영업이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퍼지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의 문제점을 KBS 뉴스를 통해 고발한 이후 정부가 규제를 검토하자,
이번엔 니코틴이 없다고 광고하는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청소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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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9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