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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05.10 10:24

한포진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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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7 추천 수 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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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아졌습니다...

슬슬 가라앉아가는 듯 하고

무엇보다 가려운게 싸악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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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많이 가라앉은 정도....

양손에 수백마리 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이 사라지니니완전 살거 같습니다....

 

피부과 처방받은 약은 안먹고

연고만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만 바르고

검색해보니 구충제로 효과 봤다는 후기가 있어서...

 

그냥 하루한알 3일 먹었는데...

 

연고탓일지 만병통치약 구충제 탓인지 ㅡㅡ

일단 좋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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