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이(?) 로 땜빵 했던 치아가
인레이가 빠진 것 같아서
동네서 그냥 보이는 병원에 가서
다시 때워 주세요~ 했더니.....
한 20여분간..... 사진만 찍더라구요......
어디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이거 해야한다.... 저것도 해야한다.....
겁을 줘서 ,,,,
급한것만 하겠다고 했더니.....
인레이+ 크라운 ( 때우고+ 씌우고)
치료비 100만원 ... 맞았내요....ㅜㅠ
마취하고 나서
상담실장, 의사, 간호사가 번갈아 가면서
정신없게 뭘 설명아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결제.....ㅜㅠ
역시.....치과는
잘아는...곳에 가던지,,,
단골을 만들어야겠어요....ㅜㅠ
아래는 치과의사 이수진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