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영토입니다.
민들레영토~!
아시는 분들은 옛날사람이려나요? ㅎㅎ
많운 분들이 가보셨을 혹은 가보시진 않으셨어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함께 보냈던 민들레영토
문화비만 내면 음료 무제한에 일하는 알바생 누나가 너무 이뻐서 친구들과 갈때마다 설레였던~ㅋ
(그당시 민토는 알바생 얼굴보고 뽑는다는 소문이!!)
지금은 그 자리에 다른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혜화동 민토는... 사라졌네요 ㅠㅠ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아 제가 애정했던 그 곳!!
그 소중했던 추억들처럼 브쏘에서도 좋은 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는 바램을 담아~
그래서 제 닉네임은 민들레영토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민들레영토 가보진 않았지만 혜화동이랑 경희대앞에 있었던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친구놈이 혜화동 민토에서 알바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혜화동...그립네요...대면식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오홋~!!
친구분이 미남이신가봐요
이쁜누나들과 멋진형들이 알바하던 민토였는데..ㅎㅎ
지금도 경희대점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가는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민들레 영토.....가.....
드링크...식사...를 판매하는 곳이었군요!!!
전... 정말 처음 봐서...☆_☆.....(믿어 주세요)
북카페... 비슷한 건가요??
피씨방???
암튼... 추억이 있으신 곳의...이름을
닉네임으로 하신거군용...
뭐랄까...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집니다.....크.....
차분하고...따뜻한... 시절....
민들레 영토는 참 예쁜 이름 같습니다.ㅎㅎㅎ
글고...
얼굴로 알바를 뽑았다는...설은... 진실입니다.
제가 창립자분께 직접 들은 적이 있어여...
아니 .....저희 아빠가..... 듣고 말해주신적이 있....
오늘도 즐거운 뿜뿜!!!!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