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돌고 나의안식처에
와서 고독을 느끼며 커피한잔
합니다 그겨울에 찻집에서
낭만에 대하여를 씨브리며 말이죠
문뜩 뇌리를스치는 추억들 아 옛날이여 젊은시절 버들잎따다가
연못위에 띠워노코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처럼요ㅋ
자유
2020.05.01 16:08
커피한잔 하고 가실께요
과연 좋을까요?
휴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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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같은곳에 가셨군요
커피샵 사장님은 안녕하십니까? ㅎ -
냅 -
여기가 이쁜사장님이 계신다던!!! -
냅 여기가 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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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연못을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감성 콧물이는 또 추억을회상하게되네요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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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인생템이죠 아부지 -
옆에 짜여만있음 금상첨화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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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나보이게 잘찍으셨네요~ -
이쁜 딸래미 칭구 있는 곳이군여! -
놀러와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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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 주신 기기들 드릴라구 싸놨는데... 어무니랑 밥먹으러 함 갈 시간도 안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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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없네요
덕분에 냉장고 얼음실 청소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