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가는그곳에 너무나도
아쉬운 시절 갈수없는 아쉬운
시절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정처없이
걸어가던 그시절이 아쉽지만
그 미련 때문에 보내기싫은 가을길
오늘도 걷는다
내마음이 가는그곳에 너무나도
아쉬운 시절 갈수없는 아쉬운
시절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정처없이
걸어가던 그시절이 아쉽지만
그 미련 때문에 보내기싫은 가을길
오늘도 걷는다
우리들의 천국 82
경기가 어려워지니 박스라도 주우러 가야겠어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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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하고 갈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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