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3일은 또는 4~5일 울산에 출장을 가고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상주를 못하게되서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더 힘드네요.
제가 쓰던 침대, 베개가 아니라서 잠자리도 불편하고 노트북 작은 화면으로 일하다보니 눈도 아프고 여러모로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게다가 공공기관이다보니 에어컨 나오는둥 마는둥해서 거기 가있는동안은 계속 땀범벅..ㅠㅠ
집이 제일 좋습니다.
사진은 어제 저녁 올라오는 비행기에서 찍었는데 노을이 참 예쁘네요.
매주 2~3일은 또는 4~5일 울산에 출장을 가고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상주를 못하게되서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더 힘드네요.
제가 쓰던 침대, 베개가 아니라서 잠자리도 불편하고 노트북 작은 화면으로 일하다보니 눈도 아프고 여러모로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게다가 공공기관이다보니 에어컨 나오는둥 마는둥해서 거기 가있는동안은 계속 땀범벅..ㅠㅠ
집이 제일 좋습니다.
사진은 어제 저녁 올라오는 비행기에서 찍었는데 노을이 참 예쁘네요.
사진 멋집니다 ~!!!